그런데 이번에 가장 기대했던 사계국화가 포장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부터 상태가 안 좋았던거 같아요

두 개를 주문했는데 둘 다 너무 잎수도 적고 당연히 꽃봉오리는 몇개 안보이는데

게다가 하나는 절반이 꺽여서 있어서 상태가 넘 안좋았지만, 여기까지 힘들게 온 애들인데. 생각하고 옮겨심고 오늘 또 보자니.. 

너무 속상해서 후기를 남겨요

배송 중의 문제가 아니라서 더 화가나는게

원 꽃의 상태가 첨부터 안좋은것을 보냈다는건 검수를 않고? 아니면 보고도 그냥 넣었는지.. (그건 더 나쁜거죠)

큰 금액은 아니지만, 보면서 즐거우려고 주문해서 심는건데 데이지보다 비싼 가격에 품질이 넘 형편이 없어서 정말 속이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