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께서 튼튼한 금전수를 주셨는데 잎꽂이 줄기꽂이 시도해보면서 죽이기만 하고 원래 잘 크던 것들도 다 죽고 새로 피더니 전부 잎이 2장 3장바께 없어요 ㅜ ㅜ
똥손이라 식물들 잘 죽이는데 스투키는 2년넘게 잘 살아있어서 신기할 따름ㅋㅋㅋ
다만 자구를 많이 만들어내서 자꾸 엎어서 자구 떼내고 하느라 힘들다는거죠 ㅜ ㅜ
얻어온 구근 식물은 무엇인지 이름도 모른채 키우고 있는데 꽃이 안올라 오는거 보니 양파일까 싶은 마음 ㅜ ㅜ
나도 이쁜 꽃 보고 싶은데~
갑조네에서 식물들 좀 데려오려고 가입했어요 ㅎ
여인초 몬스테라 산세베리아 그리고 구근식물 몇가지 구입할계획임돠~
작년에 정신없이 이것저것 길러본 식물들 많이 죽어나갔는데
올해는 갑조네에서 이쁜 식물들 구입해서 더 늘리고 이쁘게 잘 키워볼께요 ㅎㅎ
It was a few days of frosting.
At that time, the masked man quickly grabbed the child's blood when the red rose made a light wink.
https://savewcal.net/merit/
좀만 더 키우시면 이쁜 꽃 보지 않으실까여~ 백합같이 생겼던대 꽃피면 사진찍어서 올려주세용!
고객님의 설레고 즐거운 마음 글을통해서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예쁜 식문들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오면
저희 갑조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