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에 상추 모종 받았어요.
기쁜 마음으로 분갈이 해줬습니다.
원래 계획대로 창틀에 올려뒀네요.
헌데 모종 3개중 한개만 살아남았어요....ㅜ.ㅜ
초록별로 가버린 상추 모종 두개중 한개엔 벌써 다른 모종이 자리했구요... 남은 한개두 내일은 다른 모종 심어야겠어요...
그래두 남은 꽃모종들이 있어 위안 삼아요.
아직 죽지 않았어요.
처음에 올때 피어있던 꽃들은 잘랐어요.
분갈이 후유증 적게 겪으라구요.
처음 모종 들였을땐 내년까지 잘 있을거라구 희망에 차 있었는데
이제는 봄까지만이라도 버텨주길 바래보네요 ^^*
. Your son...…."
She clapped her hands lightly as soon as she finished.
Stretch!
Like stepping down in the air, two masked men
https://tedbirli.com/
초록별로 보내고 나면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죠....
그래서 자꾸 그 자리를 더 채우고 싶어지더라구요ㅜㅜ 식집사님 화이팅!!! 날 더 좋을때 도전!!! :)
남은 모종들이 건강하게 잘 커주길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고객님!!
오늘하루도 내내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