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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집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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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을 준비하는 텃밭
작성자 ailove38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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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3-22 1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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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99





아주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옥상 텃밭을 자주 올라가요.
오늘은 시든 딸기잎들을 모두 떼주었는데 벌써부터 꽃이 핀 녀석들이 있네요. 2,3년 전부터 몇개씩 모종을 구입해 심었는데 잘 퍼졌어요.
작년 늦가을에 쪽파씨를 구입해 심었는데 잎 끝이 말라서 시들시들 하더니
최근에 파랗게 모두 살아나고 있어요. 당분간 파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부추도 다시 파릇파릇 돋아나고, 화분 속에 잎당귀??도 여린 싹을 내미는데 어찌나 예쁜지!!
모두들 모종이 튼튼해서 한 번 심어도 몇 년씩 잘 자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신뢰도 더 생기게 되고.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저는 잎채소들과 열매채소틀은 화분에 키우는데 재작년에는 수확이 잘 됐는데 작년에는 별로였어요. 정보를 찾아보면 같은 곳에 같은 모종을 연작하는 것은 안좋다고 하던데 그 때문일까요?? 그때마다 웃거름을 조금씩 주었는데 거름부족이었을까요?? 같은 실수를 안하고 싶은데.
혹시 팁 있으시면 여유 있을때 답변 부탁드려요?
첨부파일 20150322_100932.jpg , 20150322_100903.jpg , 20150322_100912.jpg , 20150322_100833.jpg , 20150322_1008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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