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수가 저희집에 도착한 날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된 모습을 찍은 사진이에요.
이 금전수의 이름은 "리치"랍니다.
이름도 지어줬어요^^
블로그에 리뷰를 남겨놨어서 그동안의 사진이 다 남아있네요 ^^
기존에 키우던 금전수가 냉해를 입어서 마음이 아팠었는데 새로 구입한 금전수 덕에 기분전환이 다 되었어요.
물만 잘줘도 쑥쑥 잘 자라고 처음부터 튼튼한 걸로 보내주셔서 아직도 잘 키우고 있답니다.
점점 자라서 원형지지대를 꽂아줬는데 지금은 원형지지대 제일 윗부분으로 잎들이 다 올라와요.
잘 자라주어서 보고 있으면 뿌듯하네요^^
리치도 그럴거같은대요!!ㅎㅎㅎ
저희 갑조네를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식물 이름에 맞춘 네이밍 센스가 돋보입니다.
리치가 새로 들어 왔으니 이제 부자될 일만 남은 거 같습니다~ ^ ^
리치의 건강한 사진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갑조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