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들을 인사드립니다.
타라와 크테난테 루베르시아나가 드디어 왔습니다.
와와와
주말에 혼자 식물을 만지면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함께 즐기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크테난테 루베르시아나를 아들이 보자마자 그림 같은 식물이라고 함께 감탄하고 있어요.
상태가 너무 좋아요. 기르는 법을 공부해서 함께 오레 오래 하고 싶어요.
그리고 귀욤이 타라
잎사귀가 바글바글..해서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양도 굉장히 많이 주셔서 작은 화분 2개에 나누어서 심었습니다.
어느 정도 잘 키워서 안정화 되면 회사에 두고 키우려고 합니다.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아이라서 벌써 부터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용.
그리고 늘 즐거운 식생활하세요.
반려식물은 진짜 힐링의 힘이 있는 것 같아요~!!!! XD
분갈이까지 마친 식물의 모습을 보니 짧은 시간사이에도 고객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모습으로 보여 제가 그 싱그러움에 힐링이 되는거 같습니다!
새 환경에 잘 적응한 모습으로 보이며 식물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의 마음이 사진으로도 많이 느껴지기에 더욱 예쁘게 자랄것이라 예상된답니다!
새 잎이 나도 더 바글바글 예쁘게 자라난다면 다시한번 더 자랑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